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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요 성경구절-1

작성자명관**
조회수1579
등록일2007-03-17 오전 10:30:48
주요 성경구절-1


* 목차

1. 하나님 (여호와, 주님)

2. 아버지

3. 아들 예수님

4. 성령님

5. 하나님의 삼위일체

6. 성도가 예수님과 하나 됨 (영접함, 신부 됨)

7. 성도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 (양자 됨)

8. 성도에 성령의 내주하심 (충만함, 인도하심)

9. 성도가 하나님과 하나 됨

10. 인간, 사람, 인생

11. 영 (마음, 양심)

12. 혼 (생각, 자아)

13. 육 (감정, 욕망)

14. 성령과 육신 (영과 육)

15. 아담과 예수님





1. 하나님 (여호와, 주님)

누가 1/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느니라."고 하더라.

사도행전 17/24~25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 계시지 아니하시며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로마서 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히브리서 3/4 또 집마다 지은 자가 있으되 모든 것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요일 1/5 그런즉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

요일 4/16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그 사랑을 우리가 알고 또 믿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시느니라.

계시록 4/11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이는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음이요, 또 모든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음이니이다, 하더라.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출애굽기 34/6~7 주께서 그의 앞을 지나시며 선포하시기를 "주로다.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오래 참고, 선함과 진리가 풍성한 주 하나님이로다. 자비를 수천 대까지 간진하며 죄악과 허물과 죄를 용서하나 범법자가 결코 깨끗게 되지는 아니하리니 그 조상들의 죄악을 그 자손들과 그 자손들의 자손들 삼사 대까지 미치게 하느니라" 하시니라.

출애굽기 34/14 너는 다른 신을 경배하지 말지니 그 이름이 질투인 주는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라.

신명기 4/23~2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이는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맺은 언약을 잊어버리고 네 주 네 하나님께서 금하신 새긴 형상이나 어떤 것의 모습을 만들까 염려함이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소멸시키는 불이시요, 심지어 질투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니라.

신명기 4/39~40 그런즉 이 날 너는 위로 하늘에서와 밑으로 땅에서 오직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그것을 마음 속으로 깊이 생각하고 그런 까닭에 이 날 내가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법규와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여야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자손이 잘되고 주 네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들이 길게 되리라.

신명기 6/4~5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7/9~10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주 네 하나님 그분은 하나님이시요, 신실한 하나님이시니라. 그분께서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명령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되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얼굴 앞에서 보복하여 멸하시나니 그분께서는 자신을 미워하는 자에게 늦추지 아니하시고 그의 얼굴 앞에서 보복하시느니라.

신명기 10/17~19 이는 주 너희 하나님이 신(神)들의 신이시요, 주(主)들의 주시요, 위대하시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니라. 그분께서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대가를 받지 아니하시고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를 위하여 재판을 집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이는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로 지냈음이니라.

신명기 32/4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이는 그분의 길이 다 공의롭기 때문이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진실하시도다.

신명기 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견줄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져 낼 자가 없도다. 이는 내가 하늘을 향해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나는 영원히 사노라, 하기 때문이라. 내가 나의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에 심판을 쥐고 내 원수들을 보복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리라.

사무엘상 2/2 주와 같이 거룩한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외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기 때문이로다.

사무엘상 2/6~10 주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무덤으로 내려가게도 하시고 올라오게도 하시는도다. 주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그분께서 가난한 자를 먼지에서 일으키시며 거지를 거름더미에서 들어올리사 통치자들 중에 앉게 하시며 또 영광의 왕좌를 상속하게 하시나니 이는 땅의 기둥들이 주의 것이요, 또 그분께서 그것들 위에 세상을 세우셨음이라. 그분께서 자신의 성도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사악한 자들은 어둠 속에서 잠잠하게 되리니 이는 아무도 힘으로 이기지 못할 것임이로다. 주의 대적들은 산산조각 나리로다. 그분께서 하늘에서 천둥으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주께서 땅 끝을 심판하시고 자신의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신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느헤미야 9/6 오직 주는 홀로 주시니 주께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그 모든 군대와 땅과 그 안의 모든 것과 바다들과 그 안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것들을 다 보존하시오매 하늘의 군대가 주께 경배하나이다.

시편 18/1~2 오 나의 힘이신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며 나의 구원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며 나의 구원의 뿔이시며 나의 높은 망대시니이다.

시편 18/30~31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주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주 외에 누가 하나님이시리요?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시리요?

시편 57/10~11 주의 자비는 커서 하늘들에까지 이르며 주의 진리는 구름에까지 이르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하늘들 위로 높임을 받으시고 주의 영광이 모든 땅 위에 있게 하소서.

시편 86/10 이는 주께서 위대하시며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심이니 주만이 홀로 하나님이시니이다.

시편 86/15 그러나 오 주여, 주께서는 긍휼이 충만하시고 은혜로우시며 오래 참으시고 자비와 진리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니

시편 89/11 하늘들도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며 세상과 그 안에 충만한 것들도 주께서 세우셨나이다.

시편 89/14 주의 보좌의 처소는 정의와 공의며 자비와 진리가 주의 얼굴 앞에 가리이다.

시편 90/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단지 지나간 어제 같고 밤의 한 정점 같나이다.

시편 92/5~6 오 주여, 주의 역사들이 어찌 그리 위대하신지요! 주의 생각들도 심히 깊으시나이다. 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시편 92/15 주의 정직하심을 나타내리로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니 그에게는 불의가 없도다.

시편 94/9 귀를 심으신 분이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만드신 분이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시편 99/9 주 우리 하나님을 높히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시편 100/3 너희는 주,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들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시라.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초장의 양이로다.

시편 103/13 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불쌍히 여기는 것같이 주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편 104/1 오 내 혼아, 주를 송축하라.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입으셨나이다.

시편 108/4~6 이는 주의 긍휼이 하늘들보다 높으며 주의 진리가 구름들에까지 미치기 때문이니이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하늘들 위로 높임을 받기 원하오며 주의 영광이 온 땅보다 높임을 받기 원하나이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를 건지시기 위하여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내게 응답하소서.

시편 111/10 주를 두려워함이 지혜의 시작이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모든 자들은 좋은 지각을 가졌나니 그를 찬양함이 영원히 지속되는도다.

시편 119/120 내 육신이 주를 두려워함으로 전율하오며 내가 주의 명령들을 두려워하나이다.

시편 121/4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라.

시편139/14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내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이다. 주의 지으심이 기이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

잠언 16/4 주께서는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하여 지으셨으니, 정녕, 악한 날을 위하여 지으신 악인까지라.

이사야 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로다. 내가 그분을 신뢰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여호와께서 나의 능력이시며 나의 노래이시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또한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이사야 14/24 만군의 주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대로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지며 내가 계획한 대로 이 일이 굳게 서리니

이사야 14/27 만군의 주께서 계획하셨은즉 누가 그것을 취소할 수 있으며 그분께서 자신의 손을 펼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이사야 37/16 오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는 땅의 모든 왕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나이다.

이사야 40/22~26 그분께서는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시나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장막같이 치셨고, 통치자들을 없애시며 땅의 재판관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참으로 그들은 심기지도 못하며 참으로 그들은 뿌려지지도 못하며 참으로 그들의 줄기는 땅에 뿌리를 내리지도 못하리로다. 또 그분께서 그들 위에 바람을 부시면 그들이 마를 것이요, 회오리바람이 지푸라기를 제거하는 것같이 그들을 제거할 것이로다.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누구와 동등하다 하겠느냐? 하시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나 보라. 그분께서 수효대로 그들의 무리를 이끌어 내시고 자신의 크신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름대로 부르셨으니 이는 그분의 권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기 때문이니라.

이사야 40/28~31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영존하시는 하나님, 주 곧 땅 끝들을 창조하신 이는 기진(氣盡)하지 아니하시고 피곤하지 아니하시며 그분의 명철(明哲)은 찾을 길이 없도다. 그분께서 기진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힘이 없는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기진하고 피곤하며 청년이라도 완전히 쓰러지되, 오직 주를 우러러 바라는 자들은 힘을 회복하리니 그들은 독수리같이 날개 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며 걸어가도 기진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4/6 이스라엘의 왕인 주 곧 이스라엘의 구속자(救贖者)인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4/8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그때부터 네게 말하여 밝히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느냐? 참으로 다른 신은 없나니 나는 다른 신을 알지 못하노라.

이사야 44/24~25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부터 너를 지은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모든 것을 지은 주니 곧 홀로 하늘들을 펼치고 친히 땅을 넓게 펼치며 거짓말쟁이들의 표식들을 폐하며 점치는 자들을 미치게 하고, 현자들을 되돌려 놓으며 그들의 지식을 어리석게 만들고

이사야 45/5~7 나는 주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나니,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네가 나를 모를지라도 내가 너를 띠로 동였노라. 사람들이 해가 뜨는 곳과 서쪽에서부터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나는 주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이사야 45/18 이는 하늘들을 창조하신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친히 땅을 조성하고 만들고 견고하게 하였으되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아니하고 사람이 거하도록 조성하였느니라. 나는 주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사야 55/8~9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이사야 66/1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라. 너희가 나에게 지어준 집이 어디 있으며, 나의 안식할 곳이 어디 있느냐?

예레미야 23/24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내가 보지 못하도록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는 자가 누구냐? 주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지 아니하느냐?

예레미야 32/27 보라, 나는 주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어려워서 못할 일이 있겠느냐?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리하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능력 있는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호세아 13/4 그러나 나는 이집트 땅에서부터 주 너의 하나님이라. 너는 나 외에 어떤 신도 알지 말지니라. 이는 나외에는 구원자가 없음이니라.

아모스 3/13 보라, 이는 산들을 짓고 바람을 창조하며 인간에게 자기 생각이 무엇인가를 선포하는 분,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곳들을 밟는 분, 만군의 하나님인 주가 그의 이름임이라.

나훔 1/2~3 하나님은 질투하시며 주는 복수하시는도다. 주는 복수하시며 진노하시고 주는 그의 대적들에게 앙갚음을 하시는도다. 그는 그의 원수들로 인하여 분노를 간직해 두시는도다. 주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능력이 크시고 악인을 결코 면죄해 주지 않으시며 주는 회오리바람과 폭풍 가운데도 그의 길을 가지고 계시며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





2. 아버지

마태 23/9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일컫지 말라. 이는 너희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기 때문이라.

요한 5/26 이는 아버지께서 자신 안에 생명을 지니신 것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시어 아들 안에 지니게 하심이라.

로마서 15/6 한 생각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길 원하노라.

고전 8/6 우리에게 오직 한 분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께로부터 났고 우리도 그분 안에 있으며 또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니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하여 있느니라.

고후 1/3 하나님을 송축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이시라.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어떠한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도 위로할 수 있는 것이라.

야고보서 1/17 모든 좋은 선물과 모든 온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곧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분께서는 변화도 없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느니라.



시편 103/13 아버지가 자기 자식을 불쌍히 여기는 것같이 주께서 자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사야 64/8 오 주여, 그러나 이제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우리의 토기장이시오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3. 아들 예수님

마태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하더라.

마태 28/18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도다.

누가 2/11 이는 다윗의 고을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분은 주이신 그리스도시니라.

누가 22/70 그때 그들 모두가 말하기를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말대로 내가 그니라."고 하시더라.

누가 23/3 빌라도가 그에게 물어 말하기를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하니, 주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렇도다.”라고 하시니라.

요한 1/1~3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 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 1/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한 5/26 이는 아버지께서 자신 안에 생명을 지니신 것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시어 아들 안에 지니게 하심이라.

요한 6/48~51 나는 그 생명의 빵이라. 너희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죽었으나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니 그것을 먹는 자는 죽지 아니하리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또 내가 줄 이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줄 나의 살이라."고 하시니라.

요한 8/12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시더라.

요한 8/23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나,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노라.

요한 8/58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있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매

요한 10/11~12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으나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 양들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려 두고 도망치느니라. 그리하여 이리가 양들을 채가고 흩어지게 하느니라.

요한 11/25~26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요한 15/3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가지들이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

요한 16/28 "나는 아버지께로부터 나와서 세상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고 하시니라.

요한 20/17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그러나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또 나의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라.”고 하시니

요한 20/28 도마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라고 하니

사도행전 2/31 그가 미리 앞을 내다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한 것은, 주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않았으며, 또 주의 육신도 썩어짐을 보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라.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로마서 9/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체에 관한 한 그리스도께서도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영원토록 찬송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로마서 11/36 이는 만물이 그분께로부터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께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히 있으리로다. 아멘.

고전 1/30 그러나 너희는 그분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주께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셔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셨으니

고전 3/11 이 닦아 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라.

고전 15/28 만물이 그분께 복종할 때에 그때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빌립보서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을지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마음이라.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스스로 명성 없는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의 모습이 되셨으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골로새서 1/15~17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태생이시니,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골로새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는 시작이시며 죽은 자들로부터 첫 번째로 나셨으니 이는 그가 만물 안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디도서 2/13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히브리서 1/3~4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그는 이처럼 천사들보다 더 월등하게 되셔서 그들보다 휠씬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10~12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하셨도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이 모두 한 분으로부터 나왔으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시고,

히브리서 4/15 이는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없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이기 때문이라.

히브리서 6/20 앞서 달려가신 분 곧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라 영원토록 대제사장이 되사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7/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브리서 8/1 지금까지 말한 것들의 요점은 그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계시다는 것이라. 그분은 하늘들에 계신 위엄 있는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요일 2/22~23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없으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가 있느니라.

요일 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사 우리로 하여금 진실하신 분을 알게 하신 것과 또 우리가 진실하신 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라.

계시록 1/8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앞으로 오실 주 곧 전능자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하시더라.

계시록 1/18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 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계시록 7/10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말하기를 "구원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라고 하더라.

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시편 110/1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

시편 110/4 주께서 맹세하셨으니 후회하지 아니하시리라. "너는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주의 오른편에 계신 주께서 그의 진노의 날에 왕들을 쳐부수시리라.

시편 111/22~23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놀라운 것이로다.

잠언 8/22~23 주께서 태초에 일하실 때에, 옛적에 그의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나를 소유하셨느니라. 영원부터, 태초부터, 땅이 있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느니라.

이사야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9/2 흑암 중에 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이사야 11/1~5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자랄 것이요, 주의 영 곧 지혜와 명철(明哲)의 영이요, 모략과 능력의 영이요, 지식과 주를 두려워하는 영께서 그 위에 머무시며, 그로 하여금 주를 두려워하는 가운데 속히 깨닫게 하시리니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귀에 들리는 대로 책망하지 아니하며, 오직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의롭게 재판하고 땅의 온유한 자를 위하여 공평하게 꾸짖으며 자기 입의 막대기로 땅을 치고 자기 입술의 호흡으로 사악한 자를 죽일 것이며, 의로 자기 허리의 띠를 삼고 신실함으로 자기 옆구리의 띠를 삼으리라.

이사야 50/6 내가 치는 자들에게는 내 등을, 머리카락을 뽑는 자들에게는 내 뺨을 맡겼도다. 내가 치욕과 침뱉음으로부터 내 얼굴을 숨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4~7 그는 참으로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찔림을 받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 당한다, 하였노라. 그러나 그가 찔림은 우리의 범죄들로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불법들로 인함이라.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학대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였어도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며 도살장으로 향하는 어린양같이 끌려가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 53/10~12 그러나 주께서 그가 상함 받는 것을 기뻐하사 고통을 받게 하셨은즉 주께서 그의 혼을 죄로 인한 헌물로 삼으실 때에 그가 자기 씨를 보며 자기 날들을 길게 할 것이요, 또 주의 기뻐하시는 일이 그의 손에서 형통할 것이며, 그가 자기 혼이 해산의 고통을 치른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기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불법들을 담당할 것임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로 하여금 위대한 자들과 몫을 나누게 하며 강한 자들과 노략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혼을 쏟아 부어 죽기까지 하며 범죄자들과 함께 계수(計數)되었음이니라. 그러나 그는 많은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仲保)하였느니라.

예레미야 23/5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요, 한 왕이 통치하고 형통하여 땅에서 공의와 정의를 집행할 것이며, 그의 날들에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이스라엘은 안전히 거할 것이요, 그의 이름 곧 그를 일컬을 이름은 이것이니 곧 '주 우리의 의'라.

미카 5/2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예로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스가랴 9/9 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큰 소리로 외칠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니라.

스카랴 11/12~13 이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값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하매 그들이 은 서른 개를 달아서 내 값으로 삼으니라. 또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것 곧 그들이 나를 헤아려 매긴바 그 상당한 값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에 내가 그 은 서른 개를 취해 주의 집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4. 성령님

마태 12/28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마귀들을 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한 것이니라.

누가 4/18~19 주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음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구원을,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선포하고 짓밟힌 자를 자유하게 하며 주의 받아 주시는 해(年)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요한 3/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요한 14/16~17 또 내가 어버지께 기도하겠고,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시리니 그가 너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시리라. 진리의 영인 그를 세상은 영접할 수 없으니 이는 세상이 그를 보지도 못하며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이는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임이라.

요한 14/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 15/26 그러나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위로자,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가 나에 관하여 증거하시리라.

요한 16/13 그러나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스스로를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요한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 위에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사도행전 1/8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사도행전 2/2~4 갑자기 하늘에서 거친 강풍 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우더라. 거기에 불 같은 모양으로 갈라진 혀들이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머물더니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발설하게 하신 대로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 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9/31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에 있는 교회들은 평안을 누리고 든든히 세워져 갔으며 주를 두려워함과 성령의 위로 가운데서 행하니 그 수가 늘어 가더라.

사도행전 10/38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께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어 주셔서 그분이 두루 다니시면서 선한 일을 행하시며 마귀에게 억압받는 모든 자를 치유하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하심이라.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고전 6/11 전에는 너희 가운데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이제는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김을 받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고전 7/40 그러나 내 판단대로 그녀가 그대로 지내면 더욱 행복하리라. 나 또한 하나님의 영을 소유한 줄로 생각하노라.

고전 12/8~10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들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들을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을 분별함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들을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을 통역함을 주시느니라.

에베소서 1/13 그분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듣고서 그분을 신뢰하였으니 또 너희가 그분을 믿고서 약속의 그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니라.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5/9 이는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리 안에 있음이라.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살전 5/19 성령의 불길을 끄지 말라.

딤후 1/14 우리 안에 거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네게 맡긴 그 선한 것을 지키라.

히브리서 12/29 이는 우리 하나님이 소멸시키는 불이시기 때문이라.

벧전 1/12 그들이 행한 사역들은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것임이 그들에게 계시되었고 이것이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으로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이제 전해졌으며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들이니라.

벧전 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하여 비방을 받으면 행복한 자로다.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들 편에서는 비방을 받으시나 너희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요일 2/20 그러나 너희에게는 거룩하신 분으로부터 기름부음이 있으니, 너희가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일 2/27 그러나 너희가 그분께로부터 받은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 동일한 기름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그 기름부음은 진리요 거짓말이 아니니, 너희를 가르친 그대로 너희는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



사무엘하 23/3 주의 영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시니 그분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욥기 33/4 하나님의 영께서 나를 만드시고 전능자의 호흡이 내게 생명을 주었느니라.

시편 104/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매 그것들이 창조되었사온즉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시편139/7~10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임재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아침의 날개를 달고 저 바다의 끝 부분들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이사야 4/4 이때에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불태우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내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가운데서 깨끗하게 하시리라.

이사야 63/10 그러나 그들이 반역하여 그분의 거룩한 영을 괴롭게 하였으므로 그분께서 돌이키사 그들의 원수가 되어 친히 그들과 싸우셨느니라.





5. 하나님의 삼위일체

마태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요한 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고 하시니

요한 14/9~10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있었으되 네가 아직도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행하시느니라.

요한 17/10 나의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이오며 또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이옵니다. 그리하여 내가 그들 안에서 영화롭게 되었나이다.

요한 17/21~23 이는 그들 모두가 하나 되게 함이오니,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서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여주옵소서. 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옵니다. 내가 그들 안에,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은 그들을 하나로 온전하게 하셔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고후 13/1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요일 5/6~8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창세기 1/2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6. 성도가 예수님과 하나 됨 (영접함, 신부 됨)

요한 1/12~13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는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께서 난 사람들이라.

요한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가지들이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채우기 위하여 육신을 위해 계획하지 말라.

고전 6/17 그러나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즉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후 11/2 이는 내가 경건한 질투로 너희에게 질투를 느낌이라. 내가 너희를 한 남편에게 정혼시켰나니 이는 한 순결한 처녀로 너희를 그리스도께 바치려는 것이라.

고후 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갈라디아서 3/27 너희 가운데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에베소서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우리가 모든 일에 성장하여 그에게 이르리니 그는 머리시며 곧 그리스도시니라.

빌립보서 1/20~21 나의 간절한 기도와 소망에 따라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고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내 몸 안에서 늘 높힘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라.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골로새서 2/19 머리를 붙들고 있지 아니하며 온 몸이 머리에서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엮어져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계시록 3/20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하시더라.





7. 성도가 하나님의 아들이 됨 (양자 됨)

요한 1/12~13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는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께서 난 사람들이라.

로마서 8/14~17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이는 너희가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힘입어, 아바, 아버지, 라 부르짖느니라.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니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 당하는 것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로마서 8/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救贖)을 기다림은

갈라디아서 4/5 이것은 곧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대속(代贖)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아들로 입양되게 하려 하심이라.

갈라디아서 4/7 그러므로 네가 더 이상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상속자니라.

에베소서 1/4~5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이전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어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자신의 자녀로 입양할 것을 예정하셨으니

빌립보서 2/15 이것은 너희로 하여금 흠이 없고 해를 끼치지 아니하는 자 곧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민족 가운데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며 또한 세상에서 그 민족 가운데 빛들로 빛나게 하려 함이라.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계신 그대로 볼 것임이라.





8. 성도에 성령의 내주하심 (충만함, 인도하심)

사도행전 4/31 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그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이 진동하더니 그들이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여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더라.

사도행전 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되더라.

로마서 8/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로마서 8/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로마서 14/17 이는 하나님의 왕국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님 안에서 의와 화평과 희락(喜樂)이기 때문이라.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고전 6/19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殿)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이는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음이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7/40 그러나 내 판단대로 그녀가 그대로 지내면 더욱 행복하리라. 나 또한 하나님의 영을 소유한 줄로 생각하노라.

고전 12/13 이는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하여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요, 곧 한 성령에 의하여 마시게 되어 한 성령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라.

에베소서 5/18 술취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딤후 1/14 우리 안에 거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네게 맡긴 그 선한 것을 지키라.

디도서 3/6 또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그 성령님을 풍성히 부어 주셨으니

벧전 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하여 비방을 받으면 행복한 자로다.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들 편에서는 비방을 받으시나 너희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9. 성도가 하나님과 하나 됨

요한 14/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리라.

요한 15/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들을 지켜서 그분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나의 계명들을 지키면 나의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 17/21~23 이는 그들 모두가 하나 되게 함이오니,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서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여주옵소서. 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옵니다. 내가 그들 안에,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은 그들을 하나로 온전하게 하셔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들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즉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10. 인간, 사람, 인생

고전 6/20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후 4/18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

딤전 6/7~8 우리가 이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히브리서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야고보서 4/14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벧전 1/24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



시편 8/4~5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마음에 두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으셨으며 영화와 존귀로 그에게 관을 씌우셨나이다.

시편 14/1~3 어리석은 자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주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내려다 보시어 깨닫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셨으나, 그들은 모두 곁길로 갔으며 그들이 모두 함께 더럽게 되어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시편 39/6 진실로 사람마다 헛된 그림자같이 걸어다니며 진실로 그들이 헛되이 분주하니, 재물을 쌓으나 누가 그것을 가질지 알지 못하나이다.

시편 49/12 사람이 존귀할지라도 오래 살지 못하니, 그가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

시편 49/20 사람이 존귀에 처해 있어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들과 같도다.

시편 62/9 진실로 낮은 자들도 헛것이요 높은 자들도 거짓이니, 그들을 저울에 달면 모두 합쳐도 헛것보다 가볍도다.

시편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어도 그 연수의 힘은 수고와 슬픔이니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나이다.

시편 144/3~4 주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나이까!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존중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과 같고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나이다.

잠언 14/12~13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 심지어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그 희락(喜樂)의 끝은 근심이니라.

전도서 1/2~3 전도자가 말하노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그의 모든 수고에서 무슨 유익을 갖겠는가?

전도서 2/17 그러므로 내가 삶을 미워하였나니, 이는 해 아래서 행해지는 일이 내게 슬픔이기 때문이라. 모든 것이 헛되고 영의 고통이라.

전도서 3/19 이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짐승들에게도 일어나기 때문이니 곧 동일한 일이 그들에게 일어나느니라. 참으로 그들이 다 동일한 호흡을 가졌으므로 짐승들이 죽는 것같이 사람들의 아들들도 죽는도다. 그러므로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날 것이 없나니 이는 모든 것이 헛된 것이기 때문이로다.

전도서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이는 그것이 모든 사람의 마지막이며 살아 있는 사람이 그것을 자기 마음에 유념할 것이기 때문이라.

전도서 10/2 현명한 사람의 마음은 그의 오른편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그의 왼편에 있느니라.

전도서 12/1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8 헛되고 헛되도다. 전도자가 말하노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2/13~14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이사야 2/22 너희는 사람에게 의존함을 그치라. 그의 호흡은 그의 콧구멍에 있으니, 그가 존중받을 것이 어디에 있느냐?

이사야 40/12~15 누가 오목한 손바닥으로 물들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되로 땅의 먼지를 담아 보았으며 큰 저울로 산들을, 작은 저울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느냐? 누가 주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분의 모사(謀士)가 되어 그분을 가르쳤느냐? 그분께서 누구와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분께 교훈을 주었으며 의의 길로 그분을 가르쳤으며 그분께 지식을 가르치고 명철(明哲)의 길을 보여 주었느냐? 보라, 민족들은 물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그들은 저울의 작은 먼지와 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분께서는 매우 작은 것을 드시듯 섬들을 드시나니

이사야 55/6~7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주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게 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이사야 64/6 오직 우리는 다 부정한 물건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누더기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불법들이 우리를 바람같이 몰아가나이다.

예레미야 13/16 그가 흑암을 일으키기 전에, 너희의 발이 어두운 산들에서 넘어지기 전에, 너희가 빛을 찾는 동안 그가 빛을 죽음의 그림자로 바꾸어서 완전한 흑암으로 만들기 전에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1. 영 (마음, 양심)

로마서 2/15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거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 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 보이느니라.

고후 4/16~18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오히려 우리의 겉 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나니 이는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환난이 우리를 위하여 훨씬 뛰어난 영원한 영광의 비중을 이루어 가기 때문이라.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

살전 5/22~23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하라.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디도서 1/15 정결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정결하나 더럽혀진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정결한 것이 없고, 도리어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다 더럽혀져 있느니라.

딤전 4/2 이들은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딤후 4/22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네 영과 함께 계시고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4/12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권능이 있어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骨髓)를 찔러 나누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니



민수기 16/22 그들이 엎드려 말씀드리기를 "오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영들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죄를 지었는데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하였더라.

욥기 21/4 나로 말하면, 나의 불평이 사람에게냐? 만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영이 불안하지 아니하겠느냐?

욥기 32/8 그러나 사람 안에는 영이 있고, 전능하신 분의 영감이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시는도다.

시편 143/4 그러므로 내 영이 내 안에서 쇠잔하며 내 안에 있는 내 마음이 절망하나이다.

잠언 4/23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잠언 14/30 건전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잠언 15/13 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밝게 하지만, 마음의 슬픔은 영을 상하게 하느니라.

잠언 16/2 사람의 모든 행위가 자기의 눈에는 깨끗하나, 주께서는 그 영들을 달아 보시느니라.

잠언 16/32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영을 다스리는 자는 성읍을 차지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7/20 삐뚤어진 마음을 가진 자는 좋은 것을 얻지 못하며, 패역한 혀를 가진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잠언 17/22 즐거운 마음은 약과 같이 좋으나, 상한 영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잠언 20/27 사람의 영은 주의 촛불이라. 뱃속에 있는 모든 깊은 부분들을 살피느니라.

전도서 3/21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누가 알리요?

스가랴 12/1 이스라엘을 위한 주의 말씀의 경고라. 하늘들을 펼치고 땅의 기초를 놓으며 사람 안에 사람의 영을 형성하는 주가 말하노라.





12. 혼 (생각, 자아)

마태 10/28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

마태 11/28~29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에 쉼을 얻으리라.

마태 12/18 "내가 택한 나의 종을 보라. 그는 나의 사랑하는 자로, 그 안에서 내 혼이 기뻐하노라. 내가 내 영을 그에게 두리니, 그가 이방인들에게 심판을 보이리라.

누가 1/46~47 그때 마리아가 말하기를 "내 혼이 주를 드높이며 내 영이 하나님 내 구주 안에서 기뻐하였노라.

요한 12/27 이제 내 혼이 괴로우니 내가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시여, 이 시간으로부터 나를 구해 주소서. 그러나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이 시간까지 왔사옵니다.

사도행전 2/31 그가 미리 앞을 내다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한 것은, 주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않았으며, 또 주의 육신도 썩어짐을 보지 아니하였다는 것이라.

고전 15/45 따라서 이와 같이 기록되었으니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느니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느니라.

고후 10/5 여러 가지 구상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거역하여 스스로 추켜 세운 모든 높은 것들을 무너뜨리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니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빌립보서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히브리서 6/19 우리가 이 소망을 혼의 닻같이 가졌으니 확실하고 견고한 소망이라. 이로써 우리 혼이 휘장 안에 있는 곳으로 들어가나니

벧전 1/9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벧전 3/8 끝으로 너희는 모두 한 생각을 품고 서로 동정하고 형제로서 사랑하며, 인정을 베풀고 예의를 지키며



시편 6/4 오 주여, 돌아오셔서 나의 혼을 구해 주소서. 오, 주의 자비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23/3 내 혼을 회복시키시며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42/11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 얼굴을 강건케 하시는 분이요, 나의 하나님이신 그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라.

시편 81/12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대로 내버려 두었더니 그들이 자기들의 생각대로 행하였도다.

시편 94/17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다면 내 혼은 거의 적막 중에 거하였으리라.

시편 119/113 내가 헛된 생각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잠언 19/2 또한 지식 없는 혼은 좋지 못하며, 발이 급한 사람은 죄를 짓느니라.

이사야 55/7~9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이사야 59/7 그들의 발은 악으로 달려가고 그들은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급하니, 그들의 생각은 죄악의 생각이요 그들의 길에는 황폐함과 멸망이 있도다.

예레미야 16/12 너희는 너희의 조상들보다 더 악하게 행하였으니, 보라, 이는 너희가 각기 자기 악한 마음의 생각을 따라 행하여 나에게 청종치 아니하였음이라.

에스겔 18/4 보라, 모든 혼은 내 것이라. 아버지의 혼과 마찬가지로 아들의 혼도 내 것이니 범죄하는 그 혼은 죽을지니라.





13. 육 (감정, 욕망)

사도행전 14/2 그러나 믿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그 형제들에게 악한 감정을 품게 하니

로마서 8/7~8 육신적인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로 할 수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육신 안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고전 2/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고전 3/3 너희는 여전히 육신적인 사람이라. 너희 가운데 시기와 다툼과 분열이 있으니 어찌 너희가 육신적이 아니며 사람을 따라 행하는 자가 아니리요?

고전 9/27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하게 함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에 어떻게 해서든지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고전 15/50 그러나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상속받을 수 없느니라.

에베소서 2/3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대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빌립보서 3/3 이는 영 안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기뻐하고 육신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가 할례파임이니라.

골로새서 3/5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지체를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벧전 1/24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시편 112/10 악인이 그것을 보고 슬퍼하며 이를 갈고 녹아지리니, 악인의 욕망은 패망하리로다.

잠언 18/1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찾아 혼잡케 하느니라.

이사야 40/6~8 이 소리가 이르되, 외치라, 하매 그가 이르기를,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모든 육체는 풀이요, 육체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주의 영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참으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 하라.

예레미야 17/5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

에스겔 24/16 "인자야, 보라, 내가 한 번 때림으로써 네게서 네 눈의 욕망을 제거하노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지도 말고 눈물도 흘리지 말라.





14. 성령과 육신 (영과 육)

요한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로마서 8/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능히 하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시나니 곧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시고 또 죄로 인하여 육신 안에 죄를 정죄하셨느니라. 이는 율법의 의가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로마서 8/5~6 육신을 따르는 사람들은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나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화평이니라.

로마서 8/9~10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만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성령은 의로 인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8/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갈라디아서 5/16~18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성령 안에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육신의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신은 성령을 거슬러 욕심을 부리며 성령은 육신을 거스르나니 이들은 서로 반목하여서 너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너희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느니라.

갈라디아서 5/19~21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경쟁심과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시기와 살인과 술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갈라디아서 5/22~24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그러한 것을 반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육신과 함께 그 애착과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6/8~9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은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지니 쓰러지지 아니하면 때가 되어 거두리라.



에스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너희 속에 한 새로운 영을 넣어 주며 그들의 육신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같이 연한 마음을 주어





15. 아담과 예수님

로마서 5/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종류의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君臨)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분의 모형이라.

로마서 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군림하였다면 더욱더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사람들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 안에서 군림할 것이니라.

로마서 5/18~19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값없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의롭다 하심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고전 15/21~22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 15/45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출처 : Tong - 한밤홍님의 신앙자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