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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작성자명관**
조회수1882
등록일2007-02-02 오후 6:44:27


간접명령문 - Let's로 시작하는 문장.

간접목적어 - 수여동사에서 2개의 목적어 중 사람을 나타내는 것. 해석은 '~에게'로 한다.

기수 - 갯수를 나타내는 말. one, two, three...

간접화법 - 말한 내용을 전달하는 사람입장에서 적절히 바꾸어 전달하는 방법.

기본시제 - 시제는 12가지로 나누어 표현하는데 그 중 현재, 과거, 미래를 말한다.

가정법 - 어떤 사실과 반대되는 것을 가정하여 말할 때 쓰이는 동사의 표현방식. 일반적으로 If로 시작한다.

가정법현재 - 현재나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가정을 나타내며 If + 주어 + 원형, 주어 + 조동사의 현재형 + 동사원형

가정법과거 - 현재 사실을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내며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be동사는 were), 주어 + 조동사의 과거형 + 동사원형

가정법미래 - 실현가능성이 희박한 일을 나타내며 If + 주어 + should + 동사원형, 주어 + 조동사의 현재 또는 과거형 + 동사원형

가정법완료 - 과거 사실을 반대되는 가정을 나타내며 If + had + pp, 주어 + 조동사의 과거형 + have + pp

군동사 - '동사 + 전치사' 또는 '동사 + 부사'등이 하나의 동사 역할을 하는 것. look after (돌보다)

구 - 2개이상 단어가 모여 하나의 품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주어 + 동사 포함하지 않음.

관사 - 반드시 명사 앞에서만 쓰이며 보통명사의 단수형에는 일반적으로 부정관사가 쓰이며, 이미 화제에 오른 사물을 나타내는 명사 앞에는 정관사가 쓰인다.

감탄문 - 기쁨.슬픔.놀람 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문장으로 끝에 감탄부호(!)를 붙인다. What으로 시작하는 것과 How로 시작하는 것이 있다.

과거분사 - 동사를 형용사로 전환한 것 중 수동의 의미를 갖는 것. 일반적으로 pp라고 한다.

과거진행형 - 동사의 형태가 was(were) + ing로 과거 어떤 때에 진행 중인 동작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과거완료 - had + pp의 형태로 과거 어떤 때를 기준으로 그 이전에 일어났던 일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가주어 - 부정사가 주어로 쓰일 때 주어가 서술어(동사이하)보다 길 때, 주어를 it으로 쓸 때 이때 it을 가주어라 한다.

관계부사 - 접속사 + 부사역할을 동시에 하며 관계부사 앞에 위치한 선행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이다.

고유명사 - 하나뿐인 사람, 사물, 장소 등의 고유한 이름을 나타내는 명사. 첫글자는 항상 대문자로 쓰고 일반적으로 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관계대명사 - 접속사와 대명사의 역할을 동시에 하며 관계대명사 앞에 위치한 선행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절이다.

관계대명사의 생략 - 관계대명사가 목적격일 때와 관계대명사 주격 + be동사를 함께 생략한다.

관계대명사의 서술적 용법 - 일반적인 관계대명사는 앞에 있는 선행사를 수식하는 반면 선행사에 대해 계속하여 설명을 덧붙여준 것으로 접속사의 의미를 잘 살려 해석해야 한다. 이때 접속사로는 and, but, for등이 사용된다.

간접의문문 - 의문문이 명사절로 다른 문장의 일부가 된 것을 의미하며 어순은 주어 + 동사이다. 간접의문문에서 특히 어순에 주의해야 한다.



능동태 - 주어가 동작을 행하는 주체가 되는 문장.

능동 - 주어가 어떤 동작을 직접 하고 있는 경우.



동사 - 사람, 사물의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be동사, 일반동사, 조동사가 있다.

독립분사구문 - 분사구문의 주어와 주절의 주어가 일치하지 않은 경우에는 분사 앞에 주어를 써야 하는 경우.

독립부정사 - 독립된 의미를 갖고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to부정사가 포함된 부사구. 그냥 숙어라고 생각하자.

단순동명사 - 동명사의 시제 중 ing형태로 동사의 시제와 같은 때를 나타내는 것

동사의3단 변화 - 원형, 과거형, 과거분사형을 말한다.

단순미래 - 의지와 상관없이 단순히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할 때 사용하는 시제로 will을 사용함.

동사원형 - 동사의 기본형으로 우리가 흔히 일반동사를 사전을 찾을 때 동사원형으로 찾음.

대명사 - 명사 대신에 쓰는 말이다.

동사의 활용 - 동사가 원형, 현재형, 과거형, 과거분사형, 현재분사형으로 형태가 변하는 것.

대동사 - 앞에 나온 동사(구)를 다시 쓸 경우 do동사로 대신 사용하는 것.

동명사 - 동사원형 + ing형태로 동사가 명사로 전환된 것이다. 명사로 전환되었으니 당연히 문장에서 주어, 보어, 목적어로 쓰이며 동사의 성질은 그대로 갖는다.

단순부정사 - 부정사의 시제 중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동사의 시제와 같은 때를 나타내는 것.

도치 - 주어 + 동사의 어순이 문법상의 이유나 어떤 어구를 강조하기 위해 동사 + 주어의 어순으로 바뀐 구문.

단어 - a, b, c ..... 등 낱낱의 문자가 모여 일정한 뜻과 구실을 가지는 말의 최소 단위.

등위접속사 - 단어, 구, 절을 문법상 대등한 관계로 연결하는 접속사.

단문 - 하나의 주어와 동사로 이루어진 문장.

단순시제 -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준동사라 하는데 주절동사의 시제와 준동사의 시제가 같을 때를 나타내는 것.




모음 - a, e ,i ,o ,u

문장 - 몇 개의 단어가 일정한 규칙과 순서에 따라 배열되어 하나의 완전한 의미를 나타낸 것.

명사절 - 주어+ 동사의 형태로 문장에서 주어, 보어, 목적어로 쓰이는 것.

문장성분(요소) - 문장을 이루는 구성성분으로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수식어가 있는데 수식어는 생략할 수 있다.

무생물의 소유격 - of + 명사의 형태로 사용한다.

문장의 형식 - 동사의 종류에 따라 문장을 5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이것을 기본 5형식(문형)이라 한다.

목적어 - 동사의 대상.

미래진행형 - 동사의 형태가 will be + ing로 미래 어떤 때에 진행되고 있을 동작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목적격보어 - 목적어를 보충 설명해주는 문장의 요소.

명령문 - 상대방에게 명령, 부탁, 요구를 할 때 쓰이는 문장으로 동사원형으로 시작한다.

명사 - 사람 또는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며 문장에서는 주어, 보어, 목적어로 쓰인다. 명사는 크게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로 나눌 수 있다.

물질명사 - 일정한 형태가 없는 물질이나 물건의 재료를 나타내며 관사와 함께 쓰이지 않으며 단.복수의 형태가 같다. 셀 때는 조수사를 이용하여 센다.



보어 - 명사 또는 형용사가 주어 또는 목적어를 보충해주는 말.

분리부정사 - 부정사의 의미를 명확히 해주기 위해 to 와 동사원형 사이에 부사를 넣은 것.

부분부정 - 문장 일부만을 부정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부정어 + all, always, both등과 함께 사용.

부정명령문 - 명령문 앞에 Don't 또는 Never을 넣은 문장.

분사구문 - 분사를 이용하여 부사절을 부사구로 만드는 것.

분사 - 동사가 형용사로 전환된 것으로 동사의 성질은 그대로 갖는다.

부대상황 -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나 한 동작을 한 뒤 바로 다른 동작이 일어나는 것.

부가의문문 - 평서문 뒤에 덧붙여지는 의문문으로 동사 + 주어 형태이다.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거나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확인할 사용.

빈도부사 -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 횟수나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이다. always(항상), usually(일반적으로), often(종종), sometimes(때때로), never(결코∼않다)등이 있다. 빈도부사의 위치는 정해져 있는데 be동사 뒤, 일반동사 앞에 놓인다. 그러나 sometimes는 구애받지 않는다.

부정대명사 - 사람이나 사물을 막연히 가리킬 때 쓰이는 대명사.

복문 - 문장 안에 종속절을 포함하고 있는 문장.

부사절 - 문장 내에서 부사 역할을 하는 절로서 시간, 장소, 원인, 이유, 목적, 결과, 조건, 양보의 의미를 갖는 접속사가 있는 문장.

비교급 - 형용사나 부사는 원급 비교급 최상급의 세가지 형태로 변한다. 이때 일반적으로 비교급은 원급에 er을 붙여 사용한다.

부정관사 - a, 그리고 an은 뒤에 오는 단어의 첫 발음이 모음일 때 사용.

부정사 -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동사가 명사, 형용사, 부사로 전환된 것이지만 동사의 성질은 그대로 갖는다.

비인칭 주어 - 시간, 거리, 요일, 명암, 날씨 등을 나타낼 때 문장의 주어로 it을 사용하는 경우.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부정사가 문장에서 주어, 보어, 목적어 역할을 한다.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부정사가 명사 뒤에서 수식한다.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 to + 동사원형의 형태로 부정사가 형용사, 동사를 수식하며 해석은 그 쓰임에 따라 각각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해석은 목적, 원인, 조건, 결과로 한다.

불완전타동사 - 문장의 형식을 '주어 + 동사 + 목적어 +보어'로 나타내며 목적어만으로 뜻이 불완전하여 목적어를 보충해주는 목적격보어가 필요한 동사.

불완전자동사 - 문장의 형식을 '주어 + 동사 +보어'로 나타내며 주어를 보충해주는 주격보어가 필요한 동사.

비교급비교 - 우열비교라고도 하며 비교급 + than으로 표현한다.

부사 - 동사, 형용사, 부사, 문장전체를 수식하며 때, 장소, 정도 등을 나타낸다.

보통명사 - 사람 또는 사물을 나타내는 이름



3인칭 - 1, 2인칭을 제외한 모든 대상.

3형식 - 문장이 주어 + 동사 + 목적어의 형태로 이루어진 문장.

3인칭단수 - 1.2인을 제외한 모든 대상 중 하나 또는 한 사람.

시제일치 - 주절과 종속절이 있는 문장에서는 주절의 동사가 현재이면 종속절의 동사는 시제에 제한이 없고 주절의 동사가 과거일 때 종속절의 동사가 과거 또는 과거완료 시제여야 하는 것.

상관접속사 - 등위접속사처럼 단어, 구, 절을 문법상 대등한 관계로 연결해주는 접속사로 일반적으로 숙어라 생각하고 암기한다.

4형식 - 문장이 주어 + 동사 + 간접목적어 + 직접목적어의 형태로 이루어진 문장.

수여동사 - '∼에게 ∼을'이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로 4형식을 의미하며 '∼을 ∼에게'로 바뀌면 '∼에게' 앞에 전치사 to, for, of를 쓴다. 이때 전치사는 동사가 결정해준다.

수량형용사 - 수, 양, 정도등을 나타내는 형용사를 의미한다.

선행사 - 관계대명사 또는 관계부사가 가리키는 앞에 있는 명사.

사역동사 - '∼에게 ∼를 시키다'라는 의미를 지닌 동사로 have, make, let, get등이 대표적이며 문장의 형식은 주어 + 동사 + 목적어 + 보어로 이루어졌으며 목적어와 보어가 능동일 때는 동사원형을 사용하며 수동일 때는 과거 분사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수 - 단수와 복수를 의미한다.

선택의문문 - 접속사 or을 써서 상대방에게 선택을 요구하는 의문문으로 대표적인 형태는 'Which(Who) A or B ?'이다.

생략 - 문장을 간결하게 하기 위해, 반복되는 어구나 전후 관계로 미루어 알 수 있는 어구 생략한 구문.

소유격 - 인칭대명사는 소유격이 따로 있으며 명사의 소유격은 명사+'s로 표현하며 -s로 끝난 단어는 '만 한다.

수동 - 주어가 어떤 동작을 받고 있는 경우.

셀 수 있는 명사 - 가위로 자르면 못쓰는 것 같은 명사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단수에는 부정관사와 함께 쓰이며 복수에는 -s또는 -es를 붙여 사용한다.

수식어 - 꾸며주는 말로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와 동사,부사,형용사를 꾸며주는 부사가 있다.

셀 수 없는 명사 - 가위로 잘라도 쓸 수 있는 것 같은 명사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단.복수의 형태가 같으며 관사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서술적 용법 - 주격보어 또는 목적격 보어로 쓰이는 경우.

술부 - 동사를 포함한 이하 문장.

수동태 - be동사 + pp의 형태로 주어가 동작을 받는 형식의 문장.

서수 - 순서를 나타내는 말. first, second, third...

조수사 - 물질명사를 셀 때 나타내는 단위.



1형식 - 문장이 주어 + 동사의 형태로 이루어진 문장.

2형식 - 문장이 주어 + 동사 + 보어의 형태로 이루어진 문장.

1인칭 - 말하는 사람.

2인칭 - 듣는 상대방.

의사 관계대명사(=유사 관계대명사) - 접속사인 as, but, than등이 관계대명사처럼 쓰이는 경우.

의미상 주어 - to 부정사의 동작을 지배하는 주체로 부정사 앞에 일반적으로 for + 목적격을 사용하며 형용사가 사람의 성격을 나타낼 때 of를 사용한다.

5형식 - 문장이 주어 + 동사 + 목적어 + 보어의 형태로 이루어진 문장.

의문문 - 어떤 정보를 얻기 위하여 상대방에게 질문하는 문장이며 어순이 동사 + 주어이며 문장 끝에 물음표(?)를 붙인다.

의지미래 - 주어의 의지가 담겨있을 때 사용하는 시제로 will을 사용하며 특히 상대방의 의향을 물어볼 때 1인칭에서는 shall을 사용한다.

완료부정사 - 부정사의 시제 중 to + have + pp 형태로 동사의 시제보다 앞선 때를 나타내는 것.

인칭 - 1, 2, 3인칭이 있다.

완료시제 -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준동사라 하는데 주절동사의 시제보다 준동사의 시제가 앞설 때 나타내는 것

원급 - 형용사나 부사는 원급, 비교급, 최상급의 세가지 형태로 변한다. 이때 다른 것과 비교하지 않은 형용사, 부사의 원래 기본형태를 의미한다.

유도부사 - 문장의 형태가 'There + be동사 주어 + 장소'로 표현되면 이때 There은 해석하지 않는다.

원급비교 - 동등비교라고도 하며 as + 원급 + as로 표현한다.

의문사 - 의문을 나타내는 말.

완전자동사 - 문장의 형식을 '주어 + 동사'로 나타내며 목적어나 보어가 없어도 완전한 뜻을 갖출 수 있는 동사.

의문형용사 - 의문사 다음 명사가 올 때 의문사를 의문형용사라 한다.

의문부사 - 때, 장소, 방법(상태),이유를 묻는 의문사.

완전타동사 - 문장의 형식을 '주어 + 동사 + 목적어'로 나타내며 보어 없이도 목적어만으로 완전한 뜻을 갖추는 동사.

원형부정사 - to가 붙지 않은 부정사. 지각동사나 사역동사일 때 쓰임.

일반동사 - have(가지다), like(좋아하다), study(공부하다) 등과 같은 be동사 이외의 동사.

어순 - 말의 순서. 일반적으로 평서문은 주어 + 동사. 의문문은 동사 + 주어.

이중소유격 - 소유격은 관사, 지시대명사, no, some, any와 함께 쓸 수 없다. 이때 'a + 명사 + of + 소유대명사'의 형태로 나타내는 것.

인칭대명사 - 명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명사를 대신하여 쓰는 말을 대명사라 하는데 그 중 사람을 대신 가리키는 말.



지시대명사 - 가깝거나 먼 사람 또는 사물을 this(these), that(those)로 나타내는 것.

자음 - 모음 a, e, i, o, u를 제외한 나머지 문자.

주부 - 문장의 주어에 해당하는 부분.

직접화법 - 어떤 사람이 한 말을 인용부호(" ")로 묶어 그대로 전달하는 방법.

정관사 - the. 일반적으로 앞에 나온 명사가 다시 나올 때 사용한다.

접속사 - 단어와 단어, 구와 구, 절과 절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주절 - 종속절을 한 문장의 요소로 갖는 절.

종속절 - 다른 절에 딸린 절이며 명사절, 부사절이 있다.

종속접속사 - 주절과 그에 딸린 종속절 (명사절 또는 부사절)을 연결해주는 접속사.

전달동사 - 직접화법에서 말을 전달하는 사람이 사용하는 동사.

주격보어 - 주어를 보충해 주는 것.

직접목적어 - 수여동사에서 2개의 목적어 중 사물을 나타내는 것. 해석은 '~을(를)'로 한다.

지각동사 - 우리의 신체 기관을 통해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느끼는 동사를 의미하며 see, watch, hear, smell, feel동사를 의미한다. 문장의 형식은 주어 + 동사 + 목적어 + 보어로 이루어졌으며 목적어와 보어가 능동일 때는 동사원형 또는 현재분사를 사용하며 수동일 때는 과거 분사를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조동사 - 동사를 도와 뜻을 첨가하거나 부정, 의문, 진행, 완료형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동사이며 다른 동사와는 달리 주어의 수나 인칭에 관계없이 언제나 같은 모양이며 뒤에는 동사원형을 쓴다.

집합명사 - 사람이나 사물의 집합체를 나타내며 단수 취급한다. 그러나 집합체 개개인을 하나 하나 따질 때는 군집합명사로 복수 취급한다.

재귀대명사 - 자신을 나타내는 말이며 인칭대명사의 소유격 또는 목적격에 -self(단수), -selves(복수)를 붙여 만들며 주어의 동작이 주어 자신에게 돌아가는 경우를 재귀적 용법이라 하며 주어, 보어, 목적어를 강조할 때 강조적 용법이라 한다.

진주어 - 부정사가 주어로 쓰일 때 주어가 서술어(동사이하)보다 길 때, 주어를 it으로 쓰고 진짜 주어는 뒤로 보낸다. 이때 뒤로 보내진 문장을 진주어라 한다.

재귀적 용법 - 동사 또는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이는 용법으로 주어의 동작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이때 강조적용법과는 달리 생략 안됨.

전치사 - (대)명사 앞에 놓여 형용사 또는 부사의 역할을 하는 어구를 만든 것으로 전치사 뒤에는 목적격을 써야 한다. in, of, at, for...

전치사의 목적어(격) - 목적어에는 2가지가 있다. 즉, 타동사의 목적어와 전치사의 목적어가 있는데 전치사 때문에 목적어(격)을 취할 때 타동사의 목적어라 하지 않고 전치사의 목적어라 한다. Loot at me.

중문 - 두 개 이상의 단문이 접속사 and, but, or, for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 문장.

직설법 - 어떤 일을 사실대로 말하는 동사의 표현방식으로 현재 여기에 있는 모든 문장들이 직설법이다.

준동사 - 동사가 다른 품사로 전환된 것으로 부정사 동명사 분사가 있다.



추상명사 - 사람이나 사물의 성질, 동작, 상태 등 추상적 개념을 나타내는 명사로 일반적으로 셀 수 없으며 관사와 함께 쓰이지 않으며 복수형도 없고 단수취급한다.

최상급 - 형용사나 부사는 원급 비교급 최상급의 세가지 형태로 변한다. 이때 일반적으로 최상급은 원급에 est을 붙여 사용한다.

최상급비교 - 최상을 나타내는 말로 'the + est + 범위'로 표현한다. 범위는 in + 단수명사, of + 복수명사 형태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부사의 최상급에서는 the를 사용하지 않는다.



피전달문 - 직접화법에서 말을 전달하는 사람이 전달하는 문장. 인용 부호(" ")가 있다.

평서문 - 어떤 사실을 그대로 서술하는 문장. He is a student. He isn't a student.



현재완료 - have + pp의 형태로 과거에 일어난 일이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거나 관계가 있을 때 사용하는 시제.

현재진행형 - 동사의 형태가 am(are,is) + ing로 현재 어떤 때에 진행 중인 동작을 나타내는 시제의 형태.

화법 - 다른 사람의 말을 대신 전달하는 표현방식으로 간접화법과 직접화법이 있다.

현재분사 - 동명사와 같은 동사원형 + ing형태로 동사가 형용사로 전환된 것으로 진행을 의미하며 명사를 앞, 뒤에서 수식하거나 보어로 쓰인다.

한정적 용법 - 형용사의 용법 중 하나로 명사를 수식하는 경우.

형용사절 - 주어 + 동사를 포함한 문장이 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경우. 대표적인 것이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가 있다.

현재완료계속 - have + pp의 형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됨을 의미한다.

현재완료완료 - have + pp의 형태로 과거에서 시작한 일이 현재에 완료되었음을 의미한다.

현재완료경험 - have + pp의 형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경험을 의미한다.

현재완료결과 - have + pp의 형태로 과거에 일어나 일이 현재까지 영향을 주고 있음을 의미한다.

형용사 - (대)명사를 수식하며 그 (대)명사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낸다. 문장에서는 보어로도 쓰인다. 일반적으로 명사 앞에서 수식하지만 형용사구 또는 형용사절일 때는 명사 뒤에서 수식한다.